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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말하기를 5부 당신과 함께 봄마중

3년 전 딸이 소개로 지금의 남편, 우선근 씨를 만나 달콤한 황혼을 보내고 있다는 이순동 씨. 유조선 선장인 남편은 비 오는 날이 휴일이니 봄비 내리는 오늘은 부부가 모처럼 데이트하는 날이다. 봄비 맞으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 백숙을 끓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부침개 부치니 그 사랑,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10년 전 아내의 고향인 경남 거제로 돌아와 버섯 농사를 짓는다는 정경진, 옥윤희 씨 부부가 올해 첫 버섯 수확을 하느라 분주하다. 부모님이 하시던 옛 방식 그대로 버섯을 키우느라 몸은 고되고, 주머니는 가볍지만 건강하게 자라준 자식 같은 버섯을 마주하노라면 미소가 절로 지어 진다는 부부. 올봄, 부부의 버섯밭엔 행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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