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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의 젓갈 기행 - 명란젓

명란젓은 일본 음식으로 오인받기도 하지만, 사실 명란젓은 부산의 초량전통시장에서 시작되었다. 명란 유통의 허브인 부산에서 조선명란을 복원한 장종수 씨를 만나 일본의 조미명란과는 다른 조선명란의 맛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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