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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의 젓갈 기행 - 가자미식해

속초에서 제철을 맞은 생선 가자미. 이창복 선장은 가자미 조업이 한창이고, 어판장의 큰손 정성수 씨는 가자미식해 명인이었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22년째 아내와 함께 가자미식해를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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