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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는 이유 4부 보물섬을 찾아서

5년 전 사람들이 떠난 무인도에 들어와 터전을 마련한 김춘원 씨. 고깃배로 자재를 날라 집을 짓고 계절마다 문어, 전어 잡으며 즐거운 섬살이를 만끽하고 있다. 그가 무인도에 온 이유는 섬이 숨겨놓은 바다에 김 밭을 일구기 위해서다. 5년간 바다 밭을 일구고 김 종자를 키워 이제 한 달 후면 첫 김 수확을 시작한다는 김춘원 씨. 무인도를 보물섬으로 일군 그의 부자 되기 프로젝트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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