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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중진미, 뚝배기 5부 사랑은 뚝배기같이

남원 지리산 자락. 가을 산에 능이버섯과 약초를 캐러 간 심마니 김용락씨와 송희진 부부. 뚝배기에 끓여 낸 능이백숙과 뚝배기같은 사랑을 하며 살고 싶다는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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