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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의 땅, 윈난 1부 대지의 예술

중국의 서남부 끝에 자리 잡고 있는 윈난(雲南)성.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곳은 대한민국 면적의 4배에 달하는 광활한 땅이다. 중국내 55개 소수민족 중 25개 소수민족이 모여 살고 있는 윈난 성. 그런 지 ‘중국스러운’ 느낌이 별로 나지 않는 이 땅은 중국인들조차도 윈난은 ‘다른 세상’으로 여기는데! 중국 내륙 깊숙한 곳, 아직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중국의 오지, ‘윈난’! 여행 칼럼니스트 변훈석 씨와 함께 그 땅으로 떠나본다. 윈난성의 성도 쿤밍에서 북동쪽으로 19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둥촨의 홍토지. 이곳은 많은 사진작가들이 ‘대지의 예술’이라 극찬하는 곳이다. 2600m 고지대에 위치한 둥촨의 토지는 오랜 세월 흙 속의 철분이 산화되어 붉은 빛을 띠는 것. 이 붉은 땅은 시시각각, 사시사철, 사방팔방 다른 색으로 빛나는데. 밭에 심어진 작물에 따라 이 붉은 땅엔 초록, 하양, 노랑 등의 색이 입혀진다. 대자연과 인간의 노력으로 일군 이 경이로운 풍경을 감상하고, 5월, 한창 보리 수확철을 맞이한 현지인들의 삶을 함께 한다. 둥촨의 홍토지를 떠나 향한 곳은 바로 윈난의 3대 숲이라 불리는 ‘토림’과 ‘석림’. 운귀고원(雲貴高原)이 수천년 동안 비와 바람에 깎이며 형성된 독특한 지형인 ‘토림’과, 세계 자연 유산인 ‘석림’의 그 웅장고 기이한 자연의 풍경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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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보고 싶어지네^^

    EBS 정*두 2014.12.21 14:38 신고

  • 윈난성좋아요

    EBS 이*영 2013.06.02 17:4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