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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왕국을 찾아서,부탄 1부 미지의 땅,메락으로 가는 길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행복한 나라, 부탄! 중국 티베트와 인도 사이, 히말라야 산맥 동부에 자리한 부탄은 면적이 한반도의 1/5 크기, 인구는 약 71만 명인 작은 왕국이다. 1974년에 외국에 문호를 개방한 후로도 부탄은 매년 외국인 여행자 수를 제한하며 자신들의 자연과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 사이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작은 나라임에도 지역마다 다양한 문화가 꽃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부탄은 평균 해발고도가 2,000m 이상으로 땅보다 하늘이 더 가까운 나라. 그곳에서 청정 무구한 자연과 느리지만 행복하게, 자신들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러 역사여행가 권기봉씨와 함께 부탄으로 떠나본다.  히말라야 산맥의 외딴 나라, 부탄으로 가는 여정은 시작부터 쉽지가 않다. 부탄에서의 여정을 시작할 동부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부탄 내 유일한 국제공항이 있는 서부에서 횡단하는 것보다 인접한 인도를 통해 입국하는 것이 더 빠른 편! 인도-부탄 간의 국경을 넘어서면 곧바로 히말라야 산맥을 타고 끝없는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변화무쌍한 기후변화에 맞서 5시간가량을 꼬박 걸어서 도착한 곳은 해발고도 약 3,500m에 위치한, 미지의 마을 '메락(Merak)'. 예로부터 야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반(半) 유목민인 '브록파(Brokpa)'의 거주지로 한 때는 부탄 정부에 의해 출입이 금지되었던 곳이다. 불과 3년 전에야 출입할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미지의 땅으로 남아있는 곳. 붉은 색깔의 상의와 독특하게 생긴 모자는 바로 메락 주민들만의 특징! 마을을 방문한 제작진을 위해 보여주는 그들만의 전통 야크 춤과 3년 만에 고향을 찾아온 현지 가이드 린첸의 가족 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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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15분 만에 자꾸 끊기는지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끝까지 않보여 주나요 어떻게하면 계속해서 끝까지 볼수있나요

    EBS 정*호 2013.11.15 19:0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