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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 은행나무숲

강원도 홍천의 동쪽 끝 산자락. 10월 한 달, 비밀의 숲이 문을 연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그 한 달마저 2,000그루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이 드는 장관을 볼 수 없게 됐지만, 식물 세밀화가 신혜우 작가가 그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에게 대신 전달한다. 잠실 야구장 크기의 땅에 다른 수종(樹種)은 단 한 그루도 없는 순수 은행나무숲. 유기춘 씨가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아내를 위해 한 그루씩 심기 시작한 치유의 숲이다. ‘공손수(公孫樹)’라 하여 열매가 손자 대에 열린다는 은행나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수확의 기쁨도 함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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